전시 특유의 사운드적·감각적 요소가 화면으로도 전달될 수 있도록 작품의 디테일·공간의 파동적 연출·관람 흐름을 중심으로 촬영하였으며, 현대미술의 분위기와 작가의 메시지가 관람자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서정적 시각 구성과 느린 리듬감의 편집에 집중하였습니다.